
아직 달이 지지 않은 하늘아래..
휴가 얘기 시작해 볼까
기왕이면 일정 얘기 조금씩 해보면서 진행해 보겠다..
출발은 월요일 밤, 정확하게는 화요일이 시작하는 자정에 출발을 했다.
주산지에 새벽에 도착하고 싶은 맘도 있었고 이용하려던 차량의 수배 문제도 있었다..
다른건 하나 챙긴것 없고 그저 카메라 장비만 차에 싣고 출발했다. 집앞에서 처음 주유..
늦은 시간이라 예상은 했으나 정말 고속도로에 차가 없었다. 여주 휴개소에서 졸음을 쫓기 위해
캔커피 3캔과 과자 그리고 껌을 구입했다.
중앙고속도로에 들어 섰을때는 정말 나 외애은 차가 없었다.
난생 처음 해보는 경험..차 한 대 없는 고속도로에서는 오직 잠과의 싸움만이..-.-;;;
그렇게 내리 달려 5시쯤 드디어 주산지에 도착했다..똑똑한 네비 같으니라고
차를 주차장에 세우고 주산지를 향해 새벽길을 걸었다..
서서히 동녁이 밝아 왔다...
그렇게 늦여름을 향해 가는 19일 새벽..드디어 주산지를 만났다..











정말 정신없이 셔터만 누른 것 같다..즐거웠다..몸이 노곤노곤한 가운데에서도..
아무도 찾지 않는 여름날의 주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