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

2007/12/13 00:09
춘천

휴가를 얻어서 어디를 갈지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른 도시
이제 새로울것도 없는 이 도시로 비오는 아침 기차를 타고 출발했다..

차장으로 흐르는 빗줄기

이럴줄 알았으면 mp3충전을 잊지 않는 거였는데
듣고 싶은 한구절들이 바람과 함께 창밖에서 흐른다..

짙은 안개속에 택시를 타고 올라간 소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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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dis
    2007/12/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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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외로워 보이는데요 ㅠㅠ
    • 2007/12/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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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속마음을 다 드러내는 병에 걸려 그런지 사진도 좀 그렇다.ㅋ
  2. 미녀는 괴로워
    2007/12/16 21: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김현철이 '춘천가는 기차'를 불러서 그른가...춘천이 (왠지 가까우면서) 고독이 어울리는듯한 그런 장소가 되었단 말이죠.^^;
    • 2007/12/1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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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노래가 그런 내용이었던가요? 음 오래간만에 들어봐야겠어요
  3. je
    2007/12/20 20:5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진짜 혼자가셨다는 느낌이 파파팍~~ 꽂히는 사진인데요.
    쓸쓸한 늦가을 느낌이라면. 굿~~ㅎ
    • 2007/12/2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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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런거 티내는건 싫지만..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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