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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기


 

풍경편의 뒷 이야기..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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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을 뚫고 나온건 기다린던 태양과의 만남을 위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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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사이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기다려온건 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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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뒤에 나오게되는 저문이 기다린건 자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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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얼어버린 눈이 기다려온건 따뜻한 햇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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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진 이름들이 기다려온건 사랑하는 조국의 독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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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3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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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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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보고 뜨끔 했다 0.5초 정도 헐~
    • 2008/02/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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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그렇게도 보이는구나
  2. 2009/04/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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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2009/04/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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