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기다리기
풍경편의 뒷 이야기..기다리기


벽돌을 뚫고 나온건 기다린던 태양과의 만남을 위해서였습니다.

흰눈사이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기다려온건 봄이었습니다.

죽음뒤에 나오게되는 저문이 기다린건 자유였습니다.

차갑게 얼어버린 눈이 기다려온건 따뜻한 햇살이었습니다.

새겨진 이름들이 기다려온건 사랑하는 조국의 독립이었습니다.

버스 기다리기

벽돌을 뚫고 나온건 기다린던 태양과의 만남을 위해서였습니다.

흰눈사이에서도 떨어지지 않고 기다려온건 봄이었습니다.

죽음뒤에 나오게되는 저문이 기다린건 자유였습니다.

차갑게 얼어버린 눈이 기다려온건 따뜻한 햇살이었습니다.

새겨진 이름들이 기다려온건 사랑하는 조국의 독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