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 들고 점심 출사하는 것이 점점 일상이 될 때쯤 찍은 건대 주변..
역시 녀석은 필름 먹는 괴물로써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역시 녀석은 필름 먹는 괴물로써의 역활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홀로 또 같이..

아직은 닫혀있는 곳들이 많다..나도

살짝 비틀어져 흘러 가야 하는건가

시간에 흐름은 그렇게 덧없다..

그저 혼자 가야 하는길인지도..

낯익다 생각했던 공간에서 낯선 순간..

그렇게 봄이 가버렸다..흐릿하게..

표지판 하나없이..

홀로 또 같이..

아직은 닫혀있는 곳들이 많다..나도

살짝 비틀어져 흘러 가야 하는건가

시간에 흐름은 그렇게 덧없다..

그저 혼자 가야 하는길인지도..

낯익다 생각했던 공간에서 낯선 순간..

그렇게 봄이 가버렸다..흐릿하게..

표지판 하나없이..